민족의 소리 DBS | 동아방송 18년史

	스타앨범 / 나의 데뷰 유쾌한 응접실 / 정계야화 노변야화 / 주간 종합뉴스 초대석 : 김수환 추기경	> 에즈베리파크의 저녁놀 제18화 마음이 해퍼졌다는 증거라구. (1979.03.18 방송) 타이틀 ▲ 내용 ▼ 방송일  ▼   제9화 자기만의 가게를 시작하게 된 수화네 1979.03.09 제8화 “난 밤낮 5초 지각생 이었다구” 1979.03.08 제7화 자기들만의 집을 마련한 수화 내외 1979.03.07 제6화 미국와서 처음으로 간 유흥장 구경 1979.03.06 제5화 병아리 채 가듯 채 갈것만 같고 1979.03.05 제4화 이 나라에서 거저가 어딨어? 1979.03.04 제3화 햄릿 변순석 & 오필리아 나수화 1979.03.03 제31화 난 바람나고, 당신은 미치고... 1979.03.31 제30화 “소년들 대마초 흡연 적발 사건이요.” 1979.03.30 제2화 우리의 오필리아가 한국을 떠나는 마당에… 1979.03.02 제29화 사랑하는 감정이 좀 균형을 잃었을 뿐... 1979.03.29 제28화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야 할지도... 1979.03.28 제27화 그 이는 병자가 아니에요! 1979.03.27 제26화 난 여편네 꽃 하나 사 줄 위인도 못 된다 … 1979.03.26 제25화 필라델피아 고사리 피크닉 1979.03.25 제24화 엄마 또 때릴려고? 1979.03.24 제23화 아임 쏘리 맴. 한국말 불편해요. 1979.03.23 제22화 “깜둥이 신랑은 없으니까 안심하구” 1979.03.22 제21화 미스터 변, 조울증이 있나 보죠? 1979.03.21 제20화 당신이 밤거리에 몸 파는 여자야? 1979.03.20 1 |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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